건담 슈바르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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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X-0003 건담 슈바르제테
ガンダム・シュバルゼッテ │ Gundam Schwarzette

파일:MDX-0003 건담 슈바르제테 설정화 전면.png
파일:MDX-0003 건담 슈바르제테 설정화 후면.png

[ 제원: 펼치기 · 접기 ]
형식번호
MDX-0003
분류
GUND-ARM
제작
제타크 헤비 머시너리[1]
소속
제타크 헤비 머시너리
전고
18.7m
중량
73.3t
무장
가디언 - 비트 스테이브×6
암 리볼버 캐논(가칭)
파일럿
라우더 닐
디자이너
교부 잇페이[2]


1. 개요
2. 특징
3. 무장
4. 작중 행적
5. 모형화
5.1. 건프라
5.1.1. HG
6. 기타


1. 개요[편집]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에 등장하는 건담 타입 모빌슈트.


2. 특징[편집]


빔 제타크가 생전에 다릴 바르데의 후계기로 구상한 차세대 컨셉 모델. 다릴 바르데에 적용했던 AI 제어 기술을 발전시켜 고차원 기동 재현을 목표로 했으나 조종 계통에 문제가 생겨 동결되었다. 그러나 프로스페라 머큐리가 빔 제타크에게 넘긴 건드 포멧을 적용해 극비리에 개발이 진행되었다.

GUND-ARM의 특징인 셸 유닛이 흉부와 어깨, 허벅지에 존재한다.

특이하게 얼굴의 페이스 슬릿이 3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중세 기사의 투구를 닮았다는 반응이 있는 한편, 뉴 건담과는 달리 슬릿의 형상이 세로로 누워 있어 해골 페이스처럼 생겼기에 특이하다는 반응도 많다. 디자이너 교부 잇페이에 의하면 해골의 치아를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가늘고 긴 흰색 건 비트를 X자로 장착해 스러스터로 사용 가능하는 기믹, 분리 시 나타나는 세이버 형태의 빔 블레이드 등 전반적으로 그 기믹에서 해골이나 해적의 모티브가 상당히 강하게 드러남과 동시에 건비트를 왼쪽 어깨에 몰아서 장착하면 뉴 건담하이 뉴 건담이 연상되기도 하며 또한 빔블레이드가 일본도 비슷한 외형임과 동시에 발부분이 일본의 나막신인 게다와 비슷한 형태라 사무라이 및 검객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3. 무장[편집]


  • 가디언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슈바르제테 비트.png}}}||
에어리얼의 에스커천을 참고해 개발한 무장. 건비트들이 결합해서 방패가 되는 에스커천과 마찬가지로 건비트들로 이루어진 다목적 공방 플랫폼이다. 빔 블레이드와 공격용 건비트 4기, 방어용 건비트 2기로 구성되어 있다.
  • 가디언 시스
비트들이 빔 블레이드에 대검과 비슷한 형태로 합체한 기본 포메이션. 프라모델을 통해 선행 공개된 첫 번째 형태이며, 공격용 비트의 앞부분에 달린 빔 개틀링과 전자 실드 기능 외에 전방위에서 여러 가닥의 레이저를 이리저리 움직여서 발사하는 '옴니 아지무스 레이저'의 사용도 가능하다. 그대로 휘둘러서 둔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 가디언 드로우
건 비트를 전개하여 올 레인지 공격을 하는 포메이션. 근접전 무기로는 분리된 빔 블레이드를 사용한다.
  • 가디언 마리오네트
건 비트를 본체에 장착한 포메이션.[1] 4가지 형태로 장착할 수 있으며, 공방 능력을 유지한 채로 비트에 전력 및 추진제를 보급한다.

  • 암 리볼버(가칭)
리볼버식 사격 무장이 팔뚝에 고정무장 형식으로 내장되어 있다.
밴시 노른의 리볼빙 런처의 마이크로 하이드 봄처럼 여러개의 폭발력이 강한 자탄(子彈)을 쏟아내는 확산탄을 발사한다.[2] 위력은 한 발로 구엘의 딜란자의 장갑이 너덜너덜하게 만드는 수준이다.[3]

4. 작중 행적[편집]


  • 18화
파일:슈바르제테 미완성.png
차세대 콘셉트 모델이란 이름아래 제작 중인 모습으로 첫 등장.

빔 제타크가 생전에 프로스페라 머큐리의 협력으로 비밀리에 신세의 건드 포맷 기술을 제공 받아 개발 중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빔은 사망했고 구엘을 포함한 최측근들은 기체의 존재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개발이 중단된채 방치되어 있는 상태였다. 이때의 개발 중인 모습은 프라모델로 공개된 완성된 형상과는 상당히 다르다.[4]

프로스페라의 말에 의하면 드론 사업을 꼭 해보고 싶다고 빔 제타크가 간곡히 부탁해서 그룹 말단인 본인이 어쩔수 없이 협력해줬다고 하는데 빔 제타크의 성향을 생각해보면 일단 건드암 관련 기술에서 다른 기업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 일종의 보험용으로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빔 제타크와 프로스페라 관계를 생각해보면 빔이 아니라 프로스페라가 의도적으로 개발하도록 유인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 작중 초반 둘의 관계를 보면 프로스페라가 철저한 갑의 관계였기 때문이다.

왜 이런걸 안 알려줬냐고 화를 내는 미오리네에게 구엘도 전혀 몰랐다고 항변하는 것으로 보아 제타크 사에서 베네리트 그룹의 눈을 피해 극비리에 개발한 걸로 보이며[5] 프로스페라는 건담 슈바르제테를 주식회사 건담과 제타크 사의 공동개발작이라고 소개함으로서 대외적으로 미오리네와 구엘의 결속을 베네리트 그룹 내부에 어필하는게 어떻냐는 제안을 한다. 다만 미오리네는 주식회사 건담은 병기를 만들기 위해서 건드기술을 쓰지 않겠다고 말하며 프로스페라의 제안을 거부했다.

  • 19화
파일:벌써 완성.png
라우더 닐이 격납고에서 이 기체를 발견하고 왜 건담이 여기에 있냐고 따지며 등장. 18화에서의 모습에서 많이 달라지고, 셸 유닛도 추가되어 기존에 공개된 대로 건담 타입 형상으로 바뀌었다.

  • 20화
라우더가 구엘에게 회사에 있는 그건 뭐냐 물으면서 짧게 언급된다.

  • 21화
마지막 장면에서 라우더가 슈바르제테 앞에서 미오리네에 대한 증오를 쏟아내는 것으로 보아 사실상 라우더가 탑승하는것으로 보인다.

  • 22화
파일:슈바르제테 등장.png
콰이어트 제로 저지 작전에서 구엘이 OS 사양을 수정해서 투입할 것을 제안하지만 시간이 촉박한 탓에 불발되었다. 마침내 라우더가 이 기체를 타고 처음으로 출격. 건담 캘리번에 탑승한 슬레타를 위시한 미오리네 일행이 콰이어트 제로로 돌입할 때 그 옆에 나타나 수송 포드를 노리나 구엘이 탄 전용 딜란자에게 저지당한 후 가디언 시스로 공격하며 대치하게 된다.

  • 23화
파일:슈바르제테 비트 망토.png

파일:슈바르제테 리볼버.png

가디언을 활용하며 구엘이 탄 딜란자를 제압 후 검으로 딜란자를 찔러 파괴해[6] 구엘이 사망하려던 찰나, 페르시 롤로가 자신의 딜란자를 타고 나타나 무스형 소화포를 발사해 유폭을 막아 제타크 형제의 싸움은 아무도 죽지 않고 끝났다.

  • 24화
파일:슈바르제테 소멸.png
이전 23화에 이어 대파된 에어리얼과 일시적으로 쇼크가와 쓰러진 슬레타를 수습하는 일행과 합류하여 셔틀쪽에 격납된다. 이후에 슬레타가 건담 캘리번을 중심으로 일으킨 데이터 스톰에 반응하여 무인상태로 같이 격납되어있던 파렉트와 같이 우주로 뛰쳐나가 캘리번, 에어리얼과 같이 데이터 스톰을 확장하는데에 사용된다. 이 파장의 여파로 ILTS는 정지하고 콰이어트 제로와 더불어 모든 건담이 전부 소멸하게 되면서 슈바르제테도 입자 단위로 분해되어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


5. 모형화[편집]



5.1. 건프라[편집]



5.1.1. HG[편집]



파일:HG 건담 슈바르제테 패키지.jpg

브랜드
High Grade The Witch from Mercury
스케일
1/144
발매
2023년 7월 8일[7]
가격
1,9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8]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1 #2
2022년 12월 20일 HOBBY NEXT PHASE 2022 WINTER에서 공개되었다.# CG에서는 외장의 컬러가 보라색 계열로 표현되었는데, 시제품의 전시 사진에서는 흰색으로 사출된 것으로 보인다.#1 #2

다릴 바르데가 그랬듯 이 제품도 클리어 파츠 제외하면 런너가 단 3개뿐이다. 이 중 흰색 외장 파츠는 일반적인 흰색 플라스틱 보다 부드럽고 무광인 재질로 나왔다.[9]

수성의 마녀 HG 키트답게 매우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지만 그중에서 슈바르제테에 경우 기믹, 관절 강도가 타 수마킷보다 뛰어나서 수마 HG 중 최고의 HG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닌 수준이다. 가디언의 건 비트 분리 기믹도 재현되었고, 본체에 장착할 수도 있다.여러 형태를 재현하기 위한 다양한 길이의 3mm 핀들이 제공되며, 비트 연결의 자유도가 매우 높아서 작중에서 등장한 형태를 모두 재현할 수 있고, 그 외에도 다양한 형상을 만들 수 있다.[10] 특히나 별매로 나오는 수성 디스플레이 스탠드를 1대 만으로 모든 비트들을 전시할 수 있다. 단, 이걸 위해서 연결용 3mm핀을 구멍에 옮겨서 꽂아야 되는데 이 핀이 매우 작은 부품이고 연결 방식에 따라 몇 개 남기 때문에 분실 위험성이 높다. 박스 속에 보관해놓는 것이 좋다.

또한 HG 르브리스 울이나 처럼 인몰드 파츠는 포함되지 않으며 폴리캡 리스 형태라 그런지 아틀라스 건담처럼 무장인 가디언 시스가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고관절 고정성이 좋아서 가디언 시스를 장착한 팔을 앞과 위로 치켜 들고있어도 자립이 잘된다.

씰은 두 종류가 부속되있는데, 본체의 셸 유닛이나 센서 등에 붙이는 씰은 일반적인 호일 씰이고, 가디언의 셸 유닛에 붙이는 씰은 플라스틱 판에 인쇄된 플라스틱 씰이다.#

가디언 내부의 빔 블레이드에 장착하게 되어 있는 빔 이펙트 파츠가 작중에서 등장한 것과는 다른 붉은색이다. 이는 교부 잇페이가 그린 슈바르제테의 일러스트의 빔색을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6. 기타[편집]


  • 18화에서 첫 공개되고 나서, 디자이너 교부 잇페이는 아래와 같은 일러스트를 공개했다.#1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슈바르제테123.jpg}}} ||<width=50%>
파일:슈바르제테456.jpg
[1] 사실상 이름만 다르지 에어리얼이나 캘리번의 비트 온 폼과 같다.[2] 공격할 때의 형태를 보아 대기갑 확산탄을 발사 형식으로 만든 것에 가깝다.[3] 우주에서 실탄무기는 조약으로 금기된 무장인데 이런 무장이 달린걸 보면 확산탄은 조약에서 예외거나, 건담 자체가 미오리네가 회사 창립하기 전까지는 불법이었으니 조약같은건 어떤 이유든 상관없어져서 달았거나, 프로스페라가 제타크 사를 엿먹일려고 달았을 가능성이 있다.[4] 어깨와 가슴 부분의 셸 유닛이 막혀 있으며, 머리의 블레이드 안테나도 없으며 얼굴도 기존에 공개된 건담 페이스가 아닌, 제타크 사의 기존 모빌슈트들과 유사한 모니터형 고글아이 형상이다. 다만 모니터 주변에 면갑이 추가되어 있다. 후술한 교부 잇페이의 좌측 일러스트의 모습.[5] 미오리네의 주식회사 건담 설립 이전에는 베네리트 그룹 내부 분위기가 아직 건드암에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제타크사가 건담을 개발한다는게 발각되면 좋을게 하나도 없는 상황이었으니 비밀에 부칠수 밖에 없었다.[6] 구엘의 딜란자가 빔 토치로 응전하려했지만 이대로는 양패구상이라 생각했는지 빔날을 끄고 슈바르제테의 검을 그대로 받았다. 대신 슈바르제테 두부의 셀 유닛을 부숴 라우더의 퍼멧 링크를 없앴다.[7] 원래 6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다.#[8] 선행리뷰[9] 이러한 재질은 HGAC 셴롱 건담에서도 사용되었다.[10] 에어리얼 개수형에게 장착한 작례도 있다.
상술한 것처럼 기존에 공개된 디자인과는 차이가 있어서 제작 도중 건담 형태로 변경된다는 추측과 퍼멧 스코어를 올리면 유니콘 건담의 NT-D 마냥 건담 페이스가 드러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오가고 있다. 19화에서 공개된 슈바르제테의 모습은 건프라로 선공개된 모습과 똑같이 변했는데 슈바르제테의 설정을 생각하면 18화와 일러스트의 모습은 다릴바르데의 후속기이자 제타크 사의 차세대 컨셉 모델로서 완성됐을 때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수마MSV.jpg}}}||
그리고 23화가 방영된 날에 가디언 마리오네트 형태의 슈바르제테 일러스트가 공개됐다.#

  • 나름 멋지게 뽑힌 외관과는 달리 18화에서 등장한 이래 장장 4화 동안이나 기동은 커녕 격납고에 방치된 상태인지라 활약은 안하고 격납고에서 잠만 자고 있다는 뜻으로 팬들 사이에서 드르렁 건담, 잠자는 격납고 속의 건담이라는 멸칭으로 불리고 있었으나, 23화에서 짧고 굵게 활약하며 이 멸칭은 럼블링 이후 활약이 없는 건담 파렉트에게 넘어갔다.
그러나 중요치도 않은데다 흐지부지 결착되기까지 한 형제싸움 따위로 주인공 몫의 분량까지 필요 이상으로 침범한 데다 슬레타가 그나마 활약하리라 기대된 대망의 마지막화에서마저 전투씬이라 할 만한 시퀸스가 나오지 않게 됨에 따라 제타크 형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과 맞물려 수성의 마녀의 마지막 전투씬을 스틸한 기체라는 썩 바람직하지 않은 꼬리표를 달게 되었다.

다만 작품의 서브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구엘 제타크의 입장에선 개인서사의 최종보스 포지션에 해당하는 만큼 앞으로 얼마나 인상적인 행적을 남길지에 따라 평가가 반등할 여지가 있다.
이후 23화에서 체면치레라도 하겠다는 듯 온갖 기믹을 선보이며 기체의 매력을 어필했지만 등장이 워낙 늦었던 탓에 출연비중이 적은 것은 아쉬운 요소로 꼽히는 중. 더군다나 기체 간의 스펙 차만 놓고 봤을 때 5.5~6세대에 해당하는 최신예 기체로 전투의사가 없는 4세대 기체에게 끝까지 발이 묶여있던데다 실질적으로 끝내 무력화시키는데 실패하기까지 한 형국이기에 형제서사에 가려져 부각되지 않았다 뿐이지 이걸 진짜 활약상으로 볼 수나 있겠냐는 의문도 재기됐다. 심지어 그 상대 기체가 무려 1화부터 밈화까지 될 정도로 처참하게 박살나며 약체+전투력 측정기로 강렬하게 각인된 기체였기에 더더욱.

  • Schwarz는 독일어로 '검은 것', '불법적인' 등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11], '-ette'는 불어의 여성형 접미사이다.[12] 이름답게 슈바르제테는 기체색이 검은색이고, 기체색 외에도 이 기체가 빔이 몰래 개발한 기체이며, 작중에서 사실상 악역 기체로 나왔고 졸리 로저를 연상시키는 건 비트 장착 기믹을 가지고 있다.
    • 한편 이 단어는 건담에서는 슈발츠 브루더로 더 유명하다. 동생의 든든한 조력자였던 슈발츠와 반대로 이 기체는 동생이 형을 적대하기 위해 꺼내든 기체이다.

  • 슈바르제테의 전투씬 콘티는 사이버펑크: 엣지러너로 유명한[13] 카네코 요시유키가 전부 담당했다. 본작에서 다른 부분은 담당하지 않았고, 오로지 슈바르제테 전과 라우더 회상씬만 담당했다.

  • 건담 포워드 인터뷰에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원래는 구엘의 기체를 상정하고 디자인 되었었다고 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03:40:21에 나무위키 건담 슈바르제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1] 이 때문에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멸칭으로도 이용된다.[12] 문법적 성 문서 참조.[13] 특히 2화 I Really Want to Stay at Your House 장면